용화♡서현 : 용 부인(?)과 현 남편(?), 상도동에서 아침을…
지난 주, 부산에서 용 남편의 소꿉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용화♡서현!
용 남편은 현 부인이 가보고 싶다 했던, ‘용 고딩’의 추억이 가득한 모교로 혀언을 이
끄는데~
오밤중 모교에 남기고 온 둘만의 ‘아주 특별한 방명록’은?
부산에 다녀온 이후, 상도동 신혼집에서 이른 아침을 맞는 용서부부!
바쁜 스케줄로 늦잠 자는 현 부인을 위해 용 남편이 손수 아침상 차리기에 나섰다?!
‘현 남편’이 되어 ‘용 부인’의 요리를 맛 본 혀언의 소감은?
그리고, ‘건강을 챙기는 하루를 보내세요’ 미션을 받은 두 사람!
이참에 병원에 가보자는 현 부인 vs. 건강엔 마사지가 최고라는 용 남편!
과연 두 사람은 건강을 챙기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무엇을 할까?
Translation credits: thenatstory @ soom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