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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24, 2010

Yong and Hyun Had Meals Together Outside of Filming

Credit: 박정현 pch46@newsen.com
Article link: JoongAng Ilbo
Translations & summary credit: loveyongseo@soompi
Another article said that the Adam and Yongseo couples haven't been shooting for almost a month. This is because of the earlier strike, currently MBC has enough footage to air till August. However, the viewers are worried that the the couples may become awkward again if they don't see each other for a long time. The staff are not worried about the Adam Couple as they have known each other for long. However, they can't say the same for Yongseo couple cos they just got to know and become really comfortable with each other. To avoid the awkwardness, the staff maintained contact with the couple by inviting them out for meals though they are not filming WGM. The staff also commented that there is great progress in Yongseo's relationship, especially on Hyun as she has started to show the naughty side of her in the recent episodes of WGM.

Click below the cut to see the original article (in Hangul)



credit: 박정현 pch46@newsen.com
article link: JoongAng Ilbo
‘우결’ 오랜 촬영공백 극복방안, 아담커플 ‘이상 무’ 용서커플 ‘지속적 만남’

[뉴스엔 박정현 기자]

MBC '우리 결혼 했어요'(이하 우결)의 촬영이 장기간 중단된 상태이다.

최근 투입된 닉쿤(2PM)- 빅토리아(에프엑스)커플의 경우 스케줄이 맞는 대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으나 조권(2AM)-가인(브라운아이드걸스), 정용화(씨앤블루)- 서현(소녀시대) 커플은 1달 이상 촬영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이 는 지난 MBC 파업과 천안함 사태 등으로 인해 한동안 '우결'이 결방했던데 따른 부작용이다. '우결' 관계자는 이에 대해 "녹화된 분량이 8월말 것까지 준비된 상황이다. 시의성을 맞추기 위해 빨리 소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남은 분량을 완전히 소비하기 전에 새로운 출영은 불투명하다. 그런 만큼 각 커플들이 '부부 관계'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우결' 측 역시 이에 대한 고민이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정용화 서현 커플이 문제.

조권- 가인(아담커플)의 경우 오랜 된 커플이다. 오랜 헤어짐이 그들의 관계에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해 '우결' 측은 "그들은 이미 그런 단계를 뛰어 넘었다. 오래 만나지 못하더라도 어색한 상황이 연출될 우려는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정용화- 서현 커플(용서커플)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이제 겨우 서로 어색함을 털어버린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랜 촬영 공백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 '우결' 관계자는 "그런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현 정용화를 비롯한 제작진이 지속적으로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식사를 하며 그들의 관계 유지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현과 정용화의 관계는 급속도로 친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현의 경우 기존의 바른생활 이미지가 아닌 장난꾸러기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이후 에피소드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정현 pch46@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2 comments:

  1. Hyun show her naughty ?? OMG O.0

    Can't 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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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eah, that's the way it should be!
    love lov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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