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박정현 pch46@newsen.com
Article source: JoongAng Ilbo Chinese translations: credit to baidu
English translations: loveyongseo@soompi
Just saw an article posted at baidu. Seems like our couple may be making a trip to Busan (Yong's hometown)soon. Yeah, it means Hyun will be meeting her in-laws.
According to the article, Yong and Hyun had talked about their parents in tomorrow's WGM episode. Though it's only a casual conversation, Hyun has showed interest when Yong mentioned Busan. In reply to Hyun's question as to what is the best food in Busan, Yong mentioned it is his mum's home-cooked kim-chi soup. Hyun also commented that her father is a man with great humour. After watching WGM, her parents actually imitated them and showed interest in Yong. THE PD said they may arrange for the couple to visit Busan and there is a possibility for them to meet up with his parents. However, due to the earlier strike, the airings are behind schedule and the date to visit Busan could not be firmed up yet.
Click below the cut for the original article (in Hangul):
‘우결’ 서현 정용화 커플, 상견례 임박? 조만간 부산간다
[뉴스엔 박정현 기자]
서현과 정용화 커플이 최근 예비부부에서 정식부부로 전환됐다. 벌써부터 상견례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들 커플이 정용화의 고향인 부산을 조만간 방문할 수도 있다는 것.
7월 24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 했어요'(우결)에서 서현(소녀시대)과 정용화(씨앤블루)는 서로의 부모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우연찮게 언급된 얘기이나 조만간 상견례로 이어질 공산이 커졌다.
23일 '우결'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정용화의 고향 부산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서현은 부산에 큰 관심을 보였다. "부산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용화는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찌개"라고 대답했다.
서현은 자신의 아버지, 즉 정용화의 '장인'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아버지는 재미있는 분이다. 최근엔 '우결'을 보고 집에서 어머니와 우리를 흉내 낸다"고 설명했다. 서현 정용화 커플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듯.
이에 제작 관계자는 "그들 커플이 조만간 정용화의 고향 부산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 상견례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MBC 파업 등의 여파로 방송분량이 미뤄져 촬영이 언제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박정현 pch46@newsen.com
waa.....waiting for the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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